씨엔블루, 데뷔 첫 유럽투어 성황리 마무리…'잊지 못할 추억'


헤이그 베를린 파리 런던 4개 도시 순회
8월 일본에서 투어 이어가

밴드 씨엔블루가 현지시간 7일 헤이그 공연을 끝으로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IN EUROP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FNC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유럽 4개 도시를 '록의 열기'로 물들였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7일(현지시간) 헤이그 공연을 끝으로 베를린 파리 런던을 순회한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IN EUROPE(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투어 쓰릴로지 인 유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월 서울에서 월드투어 '3LOGY'를 시작한 씨엔블루는 지금까지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의 19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럽 투어는 씨엔블루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씨엔블루의 첫 단독 콘서트에 유럽 현지 K팝 전문 매체들은 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콘서트에서 씨엔블루는 세 번째 정규앨범 '3LOGY'의 전곡 라이브 무대는 물론 역대 히트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현지 팬들도 씨엔블루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에너지에 반응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또 6월 30일 베를린 공연에서는 6월 22일과 6월 28일 각각 생일을 맞은 정용화와 이정신을 위해 팬들이 즉석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뭉클한 장면을 연출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씨엔블루는 8월 17일과 18일 도쿄에서 월드 투어 '3LOGY'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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