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군 전통시장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5일장 찾아 주민·상인 대상 실천수칙 홍보

한국남부발전은 7일 하동군 전통시장에서 열린 하동 5일장에 맞춰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 한국남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7일 하동군 전통시장에서 열린 하동 5일장에 맞춰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임직원과 하동군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상인에게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주민과 상인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 자원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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