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재경경남도민회와 고향 발전 협력 의지 다져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재경경남도도민회 회장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남도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재경경남도도민회 회장단과 만나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남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7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그동안 경남을 위해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정당을 떠나 시장·군수들과 힘을 모아 330만 도민을 위한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경경남도민회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출향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박 지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하며 "오랜 기간 행정을 이끌어오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향 경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재경경남도민회도 경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재경경남도민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경남 출향인 30만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다.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도의회와 도교육청,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며 고향과의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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