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숙소 내부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논란이 일자 재차 사과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숙박 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고 밝혔다.
이어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5일 숙소에서 딸과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공욕 숙박시설 실내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것은 다른 이용객과 숙소 관리 측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손담비는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물기를 닦더라도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결국 손담비는 2차 해명을 통해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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