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경기 부천시가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증명사진 무료 촬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천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인 '청년사진 드림(DREAM)' 하반기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사진 드림'은 취업과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구직 준비 비용을 줄이고 원활한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2008년생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하반기 참여자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명사진 촬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사진 드림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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