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조인성, 나홍진 감독, 정호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의 언론시사 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고 마주한 믿기 힘든 현실을 담은 SF 스릴러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호프는 앞서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월드 프리미어 작품으로 공개됐다. 당시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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