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AI·인문사회 융합캠프 참가…실전형 문제해결 역량 강화


해커톤·AI경진대회 참여…지역사회 연계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

2026 HUSS융합캠프에 참여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가 전국 규모 융합캠프에 참가해 학생들의 인문사회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을 운영했다.

국립한밭대학교 HUSS연구소는 지난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에 사업 참여 학생들과 함께 참가해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는 '인문의 언어로 소통하고 융합의 기술로 해결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1개 컨소시엄 소속 대학생과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국립한밭대는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HUSS 아카데미'와 'HUSS 인사이트'에 모두 참여했다.

HUSS 아카데미에서는 컨소시엄별 우수 전문강좌를 비롯해 AI·첨단기술(COSS) 연계 특강, 창업교육 프로그램, 독서토론대회 등에 참여하며 인문사회적 사고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합 역량을 키웠다.

이어 HUSS 인사이트에서는 해커톤과 AI 경진대회 'Social AI Lab: 인문의 가치를 담다'에 참가해 공공수요 기반 사회문제를 데이터와 AI 기술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아울러 국립한밭대는 캠프 참여와 함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16개 유망 청년 스타트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물론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in 캐나다', 사회적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성과 발표, 취·창업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권기석 HUSS연구소장은 "이번 융합캠프는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관점과 데이터·AI 기술을 융합해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해 보는 실천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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