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2위 안착… 대체불가 존재감


오는 13일까지 투표 진행

그룹 세븐틴 유닛 V8이 팬앤스타 솔로랭킹 투표 2위에 올랐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오를지 기대된다./플레디스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스페셜 유닛 V8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발표에 따르면, V8은 전 세계 팬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당당히 2위에 랭크됐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음원 발매 5주 이내의 K-POP 최정상 아티스트들만이 진입할 수 있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터'로 꼽힌다.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이 치열한 차트에서 유닛 결성만으로 단숨에 상위권에 안착한 V8의 성과는 이들의 글로벌 대세 입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이번 순위는 별도의 심사 점수 없이, 오직 전 세계 팬들이 국경과 시공간을 초월해 보내온 진심 어린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V8만의 차별화된 음악적 매력과 독보적인 스타성이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결집을 이끌어내며, 오직 팬들의 힘으로 이뤄낸 쾌거이기에 더욱 값진 성과다. 화면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매 순간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는 V8이기에 이번 차트 진입 역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탄탄한 영향력을 방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글로벌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매일 새로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번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팬덤의 막강한 화력을 입증한 V8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또 한 번의 전설을 쓸지 전 세계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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