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7월부터 어르신 교통비 지원 대상 노선 27개 추가 운영


112개 노선에서 교통비 최대 24만 원 지원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더팩트ㅣ평택=박아론 기자] 경기 평택시는 7월부터 어르신 교통비 지원 대상 노선을 확대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노선은 평택을 경유하는 관외(아산, 천안, 오산, 화성, 수원, 안성) 운수업체 운영 27개 노선이다.

시는 기존 관내 운수업체 운영 85개 노선에서 27개 노선을 더해 총 112개 노선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교통비는 분기별 최대 6만 원, 1년 최대 24만 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평택시민이다.

농협에서 G-PASS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미리 충전한 뒤 지원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실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교통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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