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법2동은 솔로몬지역아동센 아동들이 석장승 마을축제에서 마련한 체험부스 수익금을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축제 기간 비즈팔찌와 키링 만들기, 어린이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축제 준비부터 체험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법2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미숙 솔로몬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호 법2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해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