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주취자 신고도…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251개팀 위촉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 순찰을 하며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 활동을 펼칠 반려견 순찰대 251개팀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지역 순찰을 통해 실종자나 주취자 등 위험에 처한 시민이나 펜스 파손, 배수로 막힘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순찰과 함께 안전 캠페인도 참여한다.

시는 지난 2024년 장안구에서 시범 운영을 한 데 이어 지난해 전역으로 반려견 순찰대 운영을 확대했다.

지난해는 221개팀이 모두 1만 7206회 순찰을 통해 658건의 위험요소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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