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3일 첨단 수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인 리브스메드와 '공장 설립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협약사항에 뜻을 모았다.
시는 리브스메드의 공장 설립 과정에서 행정 지원과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또 리브스메드는 지곡동 720번지 4만 4073.80㎡ 규모의 부지에 첨단 제조시설인 AMF((Advanced Manufacturing Facility)를 구축한다.
이 대표는 "용인에서 생산될 '아티센셜'부터 수술 로봇 '스타크'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메디컬 산업의 거점으로 용인이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브스메드가 용인에서 더 큰 회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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