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군장병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육군 부사관학교에 도서관을 설립했다.
신한카드는 전북 익산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 학교장과 이정빈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나일흠 신한은행 호남서부본부장,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서관은 군장병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병영 여건을 고려해 공간을 설계했으며, 장병 자녀를 위한 독서와 문화활동 공간도 동시에 준비했다. 신간 도서 지원과 장서 관리 등을 지속해 운영을 뒷받침한다.
다가오는 말일에는 강원도 인제군 육군 제12보병사단에도 추가 개관을 추진한다. 이어 하반기 전반에 걸쳐 신규 군부대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도서관이 독서·문화 공간 지원은 물론 가족 친화적이고 건강한 군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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