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신곡 '일말의 가능성' 발매…'초기 감성 회귀'


솔직하고 담백한 감성 담아
각종 방송 출연과 라이브 무대 예고

가수 10CM가 작사·작곡·편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새 싱글 일말의 가능성을 2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했다./CAM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특유의 담백한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CAM은 3일 "10CM가 작사·작곡·편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새 싱글 '일말의 가능성'을 2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했다"고 밝혔다.

'일말의 가능성'은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지질하게 사랑했다'는 콘셉트 아래 고백과 미련, 혼자 삼켜야 했던 마음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은 인디팝 곡이다.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미련을 '일말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지질하지만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특히 '일말의 가능성'은 오랜만에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어쿠스틱 기반의 곡으로 오랜 팬들에게 10CM 특유의 음악색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고 있다.

발매와 함께 10CM는 다양한 신곡 활동에 나선다. 먼저 10CM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일말의 가능성'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10CM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말의 가능성'의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8월 1일과 2일에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민트페이퍼 20주년 스페셜 라이브 'Best Friends 십란'을 통해 소란(SORAN)과 합동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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