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명=정일형 기자] 경기 광명시가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2일 '제73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옛)근로청소년복지관과 보람채아파트 해체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예정된 석면 해체 작업과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와 소음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최혜민 부시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모든 현장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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