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 다할 것" [TF사진관]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성숙 총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대 과제로 AI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 주도 경제 균형 성장 등을 제시했다. 특히 "AI로 혁신하는 정부,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며 "현재 4개 부처에서 시범 운영 중인 업무용 AI 시스템을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도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살과 산재 사고 등 사망 유형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상황에서 반복되는 사회적 비극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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