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국 채용 페스타' 개최…"지역 맞춤형 인재 확보"


2일 안산·시흥 시작으로 서울·창원 등 4회 진행
'숏타임·주말전담 유연계약직' 대거 선발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고용 시장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 /CFS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 시장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시흥·안산 채용 페스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1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 20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 22일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총 4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현장 물류사원, 지게차 사원, 현장관리자 등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구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근무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유연계약직'을 대거 선발한다.

기존 주 5일 풀타임 근무 외에도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을 비롯해 '주 3일', '주말전담' 등 다양한 일자리를 선보여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물류 직무에 열정을 가진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은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하루에 마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자동화 물류 인프라 투자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FS는 지난 6월 한 달간 여주, 천안, 서울, 경기광주, 인천, 이천 등 물류 네트워크 거점을 순회하며 채용 페스타를 진행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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