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스마트 버스쉘터 107곳 추가 설치…"전국 최대 규모 운영"


기존 88곳에 이어 모두 195곳으로 늘어...설치 후 개선사항 발굴 반영 예정

서현역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 /성남시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버스 정류장에 냉난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쉘터'를 107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정구 28곳, 중원구 28곳, 분당구 51곳이다.

시는 총 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스마트 버스쉘터 설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성남에는 88곳에 스마트 버스쉘터가 설치돼 있다. 107곳이 추가 설치되면 모두 19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시는 올해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뒤,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해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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