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유성 쏟아지는 '운명이 이끄는 항해' 포스터 공개


모아나의 바다 위 여정
7월 8일 개봉 예정

실사 영화 모아나가 생생한 바다의 비주얼을 예고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모아나가 운명적 선택으로 인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일 실사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의 '운명이 이끄는 항해'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인공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분)가 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배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 분)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시리즈 1, 2 누적 586만 명의 국내 관객과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의 실사 버전이다.

'운명이 이끄는 항해' 포스터 속 모아나는 끝없이 펼쳐진 밤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배 위에 우뚝 선 모아나의 모습에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유성이 어우러져 앞으로 펼쳐질 장대한 여정을 예고한다.

하늘을 수놓은 별빛이 거대한 마법 갈고리 형상을 그리며 이어지는 빛의 궤적은 모아나와 마우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암시하는 동시에 모아나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마주하는 특별한 항해를 상징한다.

드넓은 바다가 만들어낸 신비로운 분위기는 실사 영화로 돌아오는 '모아나'의 생생한 비주얼을 기대하게 만든다. 작품은 짜릿한 모험과 웅장한 음악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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