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만찬가', 공개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성공적 출발


벅스 1위, 멜론 13위 등 차트 상위권 진입
츠키. 원곡 리메이크…리센느 원이 미나미 MV 출연

가수 태연이 가창한 리메이크 싱글 만찬가가 공개 직후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태연이 가창한 '만찬가'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2일 음악 제작사 SHgold네트웍스에 따르면 'J-POP REMAKE(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만찬가'는 음악 플랫폼 벅스의 1일 자 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만찬가'는 2일 오전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3위, HOT100(발매 100일 이내) 차트 5위, HOT100(발매 30일 이내)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뮤직에서도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만찬가'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가 2023년 9월 발표한 '반산카(晩餐歌)'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가창에 참여한 태연은 원곡이 지닌 섬세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표현력을 더해 새로운 매력의 '만찬가'를 완성했다.

또 '만찬가'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해 힘을 더했다. 원이와 미나미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를 연기해 몰입감을 한층 배가했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한국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부른 리메이크곡이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만찬가'가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며 앞으로 공개될 참여 아티스트와 리메이크 곡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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