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역시 당내 단합이 출발점"이라고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이 대통령과 오찬 회동에서 "이재명정부에 주어진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는 국민통합이다. 지금까지 이재명정부가 거둔 성과 위에서 더 큰 성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행정을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