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 연장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포스터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올해 4월 7일) 기준으로 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원 요건을 충족함에도 바쁜 생업으로 인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청 기간 내 잊지 말고 서둘러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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