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후 실신' 트리플에스 유빈, 결국 활동 중단


소속사 "지속된 컨디션 저하…휴식과 안정 전념"
예정된 향후 일정 모두 불참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유빈이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인해 결국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한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최근 무대 위에서 실신했던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유빈이 결국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지난달 30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했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빈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더욱 지연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신중한 논의 끝에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빈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국내외 활동은 물론이고 예정된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를 포함한 향후 일정에도 불참한다.

소속사는 "예기치 못한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빈은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6 마이케이 페스타'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친 후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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