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학RCY 국가유공자 지원 '오늘 프로젝트' 시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30일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지사 나눔카페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 전달과 정서적 지원을 펼치는 인도주의 활동인 대학RCY 국가유공자 지원 오늘 프로젝트 스타팅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30일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지사 나눔카페에서 대학RCY 국가유공자 지원 '오늘 프로젝트' 스타팅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오늘 프로젝트'는 대학적십자(RCY) 대전·세종협의회가 주관하는 봉사활동으로 대학RCY 회원과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결연을 맺고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 전달과 정서적 지원을 펼치는 인도주의 활동이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교촌에프앤비 사회공헌활동 '촌스러버'와 연계해 6월과 9월 두 차례 교촌치킨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전지방보훈청 추천 25세대와 일반 결연 75세대 등 총 1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7개 대학교 대학RCY 회원 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스타팅 세리머니에는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과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대학RCY 회원 20여 명이 함께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케이크' 50개를 제작했다.

세리머니 이후 대학RCY 회원과 적십자봉사원, 대전지방보훈청 직원들은 국가유공자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교촌치킨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적십자(RCY) 대전·세종협의회는 '오늘 프로젝트'를 비롯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내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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