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AI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건강 관리 체계 구축·예방 중심 사업 추진 ‘호평’

대전 대덕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30일 구민 건강 증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목표 달성도와 지역자원 연계, 건강환경 조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덕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전시 최초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건강 관리 환경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 역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대덕구는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이석우 대덕구보건소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건강증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구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발굴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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