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만 우상향 8400선 마감…'삼전닉스' 급반등


코스닥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549.4원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8476.48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DB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들의 폭풍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날 상승세를 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8476.4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인이 홀로 3조7986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55억원, 2조9361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3.41%) △SK하이닉스(0.84%) △SK스퀘어(3.48%) △삼성전자우(0.71%) △삼성전기(7.16%) △삼성생명(-1.84%) △삼성물산(-0.53%) △삼성바이오로직스(-3.94%) △현대차(-0.40%) △LG에너지솔루션(-9.61%) 등이 내렸다.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했지만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8% 하락한 916.1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3.22%) △리노공업(-1.52%) △에코프로비엠(-7.77%) △에코프로(-9.66%) △코오롱티슈진(-3.90%) 등이 하락하고 △원익IPS(5.72%) △레인보우로보틱스(0.58%) △이오테크닉스(4.27%) △주성엔지니어링(13.82%) △HLB(1.96%) 등이 상승했다.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45.2원)보다 4.2원 오른 1549.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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