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국가기관 8곳, 지자체·의회 25곳, 공공기관 24곳 등 공공 영역 57곳이 전기·수소차 전환 의무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는 30일 2025년도 공공부문의 전기·수소차 구매·임차 실적을 공개했다.
의무비율을 달성한 국가기관은 37곳, 지자체·의회는 234곳, 공공기관은 304곳이다. 의무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국가기관은 8곳, 지자체·의회는 25곳, 공공기관은 24곳으로 나타났다.
국가기관 8곳은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세청, 국가보훈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소방청, 해양수산부다.
지자체는 대전시 유성구, 울산시 중구, 경기도 오산시, 경기도 하남시,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속초시, 충북 제천시, 충북 영동군, 충남 보령시, 충남 태안군, 전북 전주시, 전북 부안군, 전남 고흥군, 전남 신안군, 경북 영주시, 경북 청도군 등이다. 의회는 세종시의회 한 곳이다.
공공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체육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주택관리공단, 중소기업은행, 강원개발공사,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서울문화재단, 아시아드CC, 대구의료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전북군산의료원, 완도전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포에프씨 등이다.
아울러 전기·수소차 의무구매·임차 실적은 총 7826대로 94.6%다. △국가기관은 1718대(98.4%) △지자체·의회 1875대(93.8%) △공공기관 4233대(93.5%)다.
바꾸지 못한 일반 차량은 △국가기관 28대(1.6%) △지자체·의회 123대(6.2%) △공공기관 294대(6.5%) 등 총 445대(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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