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임신 성공…"내가 '임밍아웃' 할 줄이야"


2017년 4월 결혼 후 9년 만의 경사
동료와 팬 축하 이어져

배우 김규선이 29일 임신 사실을 알리고 가족의 반응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김규선 유튜브 채널 캡처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배우 김규선이 엄마가 된다.

김규선은 29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나에게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서 김규선은 "입이 너무 근질근질거렸다. '임밍아웃'을 내가 하게 될지 몰랐다"고 소감을 밝히며 임신 성공의 감동과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또 해당 게시글에는 그와 아이를 위한 팬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엄마로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규선은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더 킹', '상류사회',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밤을 걷는 선비', '미쓰리는 알고 있다', '빅이슈', '학교 2021'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MBC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데뷔 첫 주연을 꿰차기도 했다. 또 2026년부터는 웹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규선은 2017년 4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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