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김홍열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15일간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새 군정 출범 준비를 끝냈다고 29일 밝혔다.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26일 해단식을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다.
준비위원회에는 각계 전문가 15명과 자문위원 5명이 참여해 군 재정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공약 이행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은 백서 발간을 마무리하며 향후 군정 운영의 기초를 마련했다.
김찬배 준비위원장은 "15일 동안 청양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 준 위원들과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결과물이 민선 9기 청양군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도 "준비위원회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준비위가 마련한 기반 위에서 군민만 바라보며 전국 최고의 지자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 해단으로 민선 9기 청양군정은 출범을 위한 실무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준비위가 정리한 공약 이행 계획과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은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준비위원회가 짧은 기간 동안 재정 분석과 공약 검토를 체계적으로 마친 만큼, 민선 9기 청양군정이 출범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군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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