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제주 평균 탑승률 89%…"운항 10월까지 연장"


취항 후 평균 탑승률 88.5%
10명 중 3명은 외국인 탑승객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10월까지 연장한다. /제주항공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오는 10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12일부터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4600여 명이 탑승, 평균 탑승률 88.5%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탑승객은 약 30.6%로 1400여 명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김포~제주 노선 외국인 탑승객 비율 10%의 3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33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240여 명, 캐나다인 70여 명 순이었다.

연장 운항 기간 일부 운항일은 화·토요일로 변경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제주 관광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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