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신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는 29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과천대로6길 57에 마련됐다. 과천시는 늘어나는 지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를 조성했다.
신청사에서는 주민등록과 복지, 각종 민원 업무 등 기존 행정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특히 민원창구와 주민 이용 공간을 확대해 방문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반스케치 등 미술 강좌와 힐링요가를 비롯한 운동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신청사를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신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전 일정과 이용 안내를 사전에 홍보했다. 업무 개시 초기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 오는 7월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생활행정 공간이자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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