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도시공사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부터 '삼선산수목원'과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을 개장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종합운동장 물놀이장은 매주 수요일 휴무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수질 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체계로 로테이션 운영한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1회용품 반입 금지 등 이용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