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전 세계 K-POP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 속에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체 불가능한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6일 주간 아티스트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발표에 따르면, 아이들은 글로벌 팬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당당히 12위를 차지했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음원 발매 5주 이내의 내로라하는 K-POP 최정상 아티스트들만이 진입할 수 있는 격전지다. 아이들은 매 컴백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증명된 음악성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아온 만큼, 이번 차트 진입 역시 이들의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순위는 별도의 심사 점수 없이 오직 전 세계 팬들이 국경과 시공간을 초월해 보내온 진심 어린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이들을 향한 글로벌 팬덤 '네버랜드'의 압도적인 충성도와 뜨거운 화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인 셈이다.
매 앨범마다 트렌드를 주도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는 i-dle (아이들)이 이번엔 또 어떤 대기록을 세울지 전 세계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번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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