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행복지수 7.04점…4개 행정구 모두 상승


공공기관 신뢰도, 시 정책 관심도도 모두 올라

한눈에 보는 수원2025 표지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수원시민의 행복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수원 서베이 조사 결과를 보면 2025년 수원시민 종합행복지수는 7.04점이다.

이는 전년도 2024년 6.59점에서 0.45점 오른 수치다.

구별로는 장안구 6.60점에서 7점, 권선구 6.62점에서 6.80점, 팔달구 6.38점에서 6.80점, 영통구 6.68점에서 7.47점 등 4개 행정구 모두 전년 대비 점수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특히 자연녹지 환경 영역이 69.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 환경 68.8점, 생활환경 68.5점으로 그 뒤를 따랐다.

공공기관 신뢰도도 전년 대비 4.0점 상승해 58.5점을 기록했다.

시 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도도 전년도 48.8점에서 2025년 60.5점으로 올랐다. 구별 관심도는 영통구 62.5점, 팔달구 60.3점, 권선구 60.0점, 장안구 58.9점 순이다.

시정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행본 한눈에 보는 수원2025를 영문판과 함께 발간했다. 책자는 수원의 사회 지표를 담은 2025년 수원 서베이 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과 시각화 도표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김성진 시정연구원장은 "축적된 데이터 자산이 수원의 미래 잠재력을 대외에 알리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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