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예리 기자] 홍대 클럽 입장을 막았다는 이유로 직원을 폭행한 주한미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한미군 남성 A(28)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58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직원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린 뒤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였으며, 클럽 입장을 거부당하자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하려는 A 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으며, 이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A 씨 신병을 미군 헌병대로 인계했다.
경찰은 향후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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