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최전설, 佛싱어송라이터 댁슨과 협업…'진빼이' 발표


트로트와 R&B의 만남
26일 정식 발매

트로트 가수 최전설과 프랑스 R&B 싱어송라이터 댁슨이 신곡 진빼이를 발매했다./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트로트 가수 최전설이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댁슨(Daexon)과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트로트 가수 최전설이 프랑스 R&B 싱어송라이터 댁슨과 협업한 신곡 '진빼이'를 2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신곡 '진빼이'는 경상도 방언으로 '진짜'를 뜻하는 단어로 겉포장보다 오직 실력과 뚝심으로 승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이번 신곡은 전혀 다른 국가와 장르에서 활동해 온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프랑스 특유의 세련된 R&B 소울을 구사하는 댁슨과 폭발적인 가창력과 구수한 감성이 매력인 최전설이 만나 신선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빼이'는 국경과 장르를 넘어 두 아티스트가 오직 '날것의 바이브'로 뭉친 곡"이라며 "국내 트로트 팬은 물론 글로벌 음악 리스너들에게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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