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아홉(AHOF)이 거침없이 질주하는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6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러시(RUSH)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하트(HEART) 버전의 부드러운 감성과는 180도 다른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인다.
새로운 콘셉트에서 아홉 멤버들은 달려가는 순간의 속도감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단체 사진 속 아홉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블랙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아홉 특유의 당찬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개인과 유닛 사진에서는 레드 컬러를 활용해 저마다의 강인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팔을 뻗거나 머리에 손을 얹는 등 역동적인 제스처를 취하기도 하고, 솔직하고 과감해지는 순간을 세밀한 표정 연기로 녹여내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을 기대하게 한다.
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불완전함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온 아홉은 이번 앨범에서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다.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와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확신, 단단해진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홉은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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