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DX·AX 통합 업무 플랫폼 '엑스허브플러스' 오픈


현장 중심 AI 업무 문화 확산
약 30개 디지털 툴과 AI 에이전트 통합

GS샵은 25일 디지털·AI 업무 도구를 한 곳에 모은 통합 포털 엑스허브플러스(xhub+)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GS샵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GS샵이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전환(AX)을 아우르는 통합 업무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현장 중심 AI 업무 문화 확산에 나섰다.

GS샵은 25일 디지털·AI 업무 도구를 한 곳에 모은 통합 포털 '엑스허브플러스(xhub+)'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명칭의 'X'에는 AX을 통해 업무를 확장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GS샵은 앞서 10년간 다양한 업무용 툴과 AI 에이전트를 개발했지만 업무용 시스템이 늘어나며 활용 불편이 커지자 약 30개의 디지털 툴과 AI 에이전트를 엑스허브플러스에 통합했다고 한다.

엑스허브플러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AI 에이전트가 적용된 '엑스허브플러스 도우미'다.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툴을 추천하고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리뷰 분석 에이전트 '립스틱(Rev:stick)', MD 업무를 도와주는 'MD피디아' 등도 있다. AI 성과를 축적·공유하는 'AI 인사이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현정 GS리테일 오픈이노베이션팀장은 "GS샵 임직원 누구나 AI와 디지털 툴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AX 업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들의 AI 활용이 단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혁신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GS샵도 현장 중심 AX 체계 구축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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