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역대 6위…'지우학'도 사정권


역대 5위 '더 글로리'와 40만 회 차이
최종 스코어 한국 드라마 역대 4위 예측

참교육이 누적 시청수 3930만 회를 달성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6위에 올랐다./넷플릭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역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를 갈아 치웠다.

24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참교육(극본 이남규, 연출 홍종찬)'은 15일부터 21일까지 시청수 1180만 회(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을 추가하며 누적 시청수 3930만 회를 달성했다.

'참교육'의 누적 시청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6위에 해당하며 역대 5위인 '더 글로리'(3970만 회)와 불과 40만 회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넷플릭스는 시청수를 12주 차까지 집계한다. '참교육'은 5일 공개돼 이제 집계 3주 차에 접어든 만큼 지금 추세라면 '더 글로리'는 물론 역대 4위인 '지금 우리 학교는'(5550만 회)까지 넘어설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1~3위는 모두 '오징어 게임' 시즌 1, 2, 3가 차지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 1은 2억 6520만 회, 시즌 2는 1억 9260만 회, 시즌 3는 1억 4580만 회의 누적 시청수를 기록했다.

'참교육'은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하는 10부작 드라마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참교육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5일 넷플릭스에 전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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