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박아론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3일 "위대한 평택 시대를 최원용 당선인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후 열린 퇴임식에서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직자의 헌신과 평택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염원 덕에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며 "지역내총생산(GRDP) 경기도 3위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과거의 '작은 도시'라는 틀에서 벗어날 때"라며 "슈투트가르트나 보스턴 같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수 있도록 새 당선인과 새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퇴임식은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가족 대표 인사,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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