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인터솔라 유럽 참가…재생에너지 기업 수출 지원


독일 뮌헨서 한국관 운영…기업 10곳 참여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유럽 2026에 참가해 한국관 운영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 한국에너지공단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에너지공단은 오는 2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유럽 2026'에 참가해 한국관 운영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관은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포함해 16개 부스 규모로 조성됐다.

한솔에너지온, 썬웨이브, 스코트라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태양광 모듈과 수상태양광 시스템, 고효율 태양전지 장비, 폐태양광 재활용 기기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는 유럽 주요 바이어를 초청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에너지공단은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상담을 지원해 수출 계약과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 자문·컨설팅과 해외인증 획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도 연계해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약 1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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