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선9기 시정 방향 세울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


위원 58명 위촉...3개 분과로 나눠 시정 방향 설정
이재준 시장 "시민 삶에 도움되는 과제를 찾겠다"

2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민선9기 4년 계획을 수립할 '수원대전환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준 시장과 추진단 위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반값 생활 민생도시 분과 △문화관광 허브도시 분과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공동단장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았다.

각 위원은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2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추진단은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 과제 발굴·제시 △실천 방안 논의 △민선9기 시정 목표 등 시정 방향 설정 △민선9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수립 등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오는 8월 27일까지 활동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8기에 뿌린 수원 대전환의 씨앗이 민선9기 4년 동안 시민 삶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계획을 촘촘히 수립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찾아 공약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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