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특별 증량 행사 가져


블루베리·한우막구이·한우등심 추가 제공…선착순 200세트 한정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출시 기념 이벤트 웹자보. /논산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논산시는 22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신규 답례품 3종에 대한 한정 증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추가된 지역 대표 농·축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기부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부문에서 3년 연속 충청권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블루베리 △못난이 한우막구이 △1등급 한우등심 등 3종이다. 모두 고향사랑기부 포인트 3만 포인트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품목별로 선착순 200세트 한정 추가 증량 혜택이 제공된다.

블루베리는 기존 600g 상품에 400g을 추가해 총 1㎏을 제공하며, 못난이 한우막구이는 500g에 곰탕국물 700g을 추가 증정한다. 1등급 한우등심은 기존 300g에 200g을 더해 총 500g으로 구성된다.

백성현 시장이 이끄는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는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신규 답례품을 통해 논산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논산을 응원하고 실속 있는 답례품도 함께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증량 행사는 이날부터 시작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와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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