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 통합 늘·돌봄센터는 지난 17일과 19일, 2일 동안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2층 한국어교육실에서 다문화 가족(결혼이민자 여성)들을 위한 'K-뷰티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한국 사회 적응 증진 및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사회 통합 증진을 위한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해당 교육에는 대전보건대학교 통합 늘·돌봄센터 및 뷰티케어과,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소속 실무진들과 수혜 결혼이민자 여성을 포함해 약 35여 명이 참여했다.
K-뷰티 교육은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여성 약 25명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나에게 꼭 맞는 인생 컬러 찾기), 메이크업 실습(매일매일 예뻐지는 데일리 메이크업) 등 수혜자들의 외모에 대한 성취감 향상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이은희 대전보건대학교 통합 늘·돌봄센터장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이번 K-뷰티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교육 참여를 통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사회 적응력과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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