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은 참 맛있다"…'전현무계획'4, 7월 3일 첫 방송


공식 포스터 공개
MBN·채널S·디즈니+ 공개

전현무계획 시즌4가 7월 3일 첫 방송한다. /MBN·채널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다시 한번 즉흥 먹방(먹는 방송) 여행을 떠난다.

MBN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22일 "'전현무계획' 시즌4(이하 '전현무계획4')가 7월 3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현무계획'의 먹방 감성이 묻어난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과 '무(無)계획'을 결합한 제목답게 계획·섭외·기획 없이 떠나 진정성 있게 맛을 탐구하고 즐기는 리얼 길바닥 먹방 다큐멘터리다. 지난 2024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많은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시즌을 이어오고 있다.

'무계획은 참 맛있다'라는 문구가 적힌 첫 번째 포스터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국밥 한 그릇에 온전히 집중한 모습이다. 영화 '맨인블랙' 속 요원처럼 슈트를 입은 두 사람은 나란히 뚝배기를 들고 두 눈을 감은 채 맛을 음미하고 있다. 이후 같은 식당에서 숟가락을 들고 본격 먹방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가로형 포스터에는 '전현무계획'만의 '먹트립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계획은 끝이 없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전현무와 곽튜브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동네 골목길을 거닐고 있다.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숨은 맛집들을 발굴해낼지 시즌4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전현무계획4'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MBN와 채널S에서 첫 방송한다. 이후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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