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디즈니+의 간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시즌2로 올여름 돌아온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각본 지호진, 연출 이권, 이하 '킬러들의 쇼핑몰2')가 오는 7월 방영을 확정한 가운데 제작진은 확장된 세계관과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하는 스틸 10종을 22일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스틸에는 시즌1 신드롬의 주역들과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살아 돌아온 진만과 쇼핑몰의 새 주인이 된 조카 지안을 비롯해 머더헬프의 든든한 조력자 민혜(금해나 분), 파신(김민 분)이 단단해진 모습으로 컴백을 알렸다.
특히 지안은 시즌1의 두려움을 지워내고 본격적으로 킬러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눈빛을 보여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진만을 집요하게 쫓는 살인 기계 베일(조한선 분)도 다시 등장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시즌2의 가장 큰 포인트는 바빌론의 세력 확장이다. 이번 시즌에는 바빌론의 동아시아 지부가 새롭게 등장하며 스케일을 키운다.
이에 디즈니+ '카지노', 영화 '파묘' 등에서 활약한 배우 정윤하가 바빌론의 동아시아 지부장 쿠사나기 역을 맡아 포스를 풍긴다. 또한 현리가 동아시아 지부 팀장 큐 역으로, 일본배우 오사다 마사키가 에이스 용병 제이 역으로 합류해 극에 새로운 텐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기존 주역들의 끈끈해진 팀워크와 새로운 인물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킬러들의 쇼핑몰2'는 오는 7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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