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강자' 하츠웨이브,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21일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출연
하반기에도 여러 페스티벌 출연 예고

밴드 하츠웨이브의 케이텐 데인 리안 하기와 윤영준(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신흥 페스티벌 강자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소속사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하츠웨이브는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 하츠웨이브는 탄탄한 라이브 역량과 관객 소통으로 '전원 프런트맨'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4월 8일 정식 데뷔한 하츠웨이브는 데뷔 2개월 만에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9곳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밴드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과 밴드 특유의 상쾌한 에너지를 앞세워 현장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페스티벌이 사랑하는 밴드'로 불리는 중이다.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하츠웨이브는 이후로도 페스티벌 행보를 계속한다. 이들은 27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빅(Big) 콘서트'를 비롯해 '2026 팔레트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NOL 페스티벌',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츠웨이브는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글로벌 밴드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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