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라산전망대서 외국인 태운 버스 전도…중상 2명 등 10명 부상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서 정차 뒤 출발하던 중 옆으로 넘어져

20일 오전 11시 24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전망대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출발하려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20일 오전 11시 24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전망대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도되면서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10명이 다쳤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해당 관광버스는 도라산전망대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에서 외국인 관광객 21명을 태운 뒤 출발하던 중 차량이 뒤로 밀리며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탑승자들은 모두 스스로 대피를 했으나 중상자 2명을 포함 부상자 10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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