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범죄 취약구역 7곳에 28대 고화질 CCTV 설치


하반기 노후 카메라 교체·초등학교 인근 CCTV 추가 설치 예정

CCTV 신규 설치 구역. /오산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오산시가 상반기 지역 내 범죄 취약구역 7곳에 방범용 고화질 폐쇄회로(CC)TV 28대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설치 구역은 △한신더휴아파트 인근 △가장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사거리 △오산천변 탑동대교 △서동탄역 골목 △서랑동 저수지 임시주차장 △한효아파트 △오산농협 등이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오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범죄 취약구역을 선정해 CCTV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설치한 CCTV는 야간에도 사람과 차량이 식별 가능한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다.

시는 지난해 기준 오산 지역 내 고해상도 CCTV를 2911대 설치했다.

시는 CCTV 설치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시 CCTV 통합운영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비상벨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초등학교 인근 5개소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 카메라 교체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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