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공원 수영장 '도심 속의 피서' [포토]

[더팩트 | 박상민 기자]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동시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도심 속에서 푸르게 비치고 있다.

이날 개장한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뚝섬, 여의도 수영장과 잠실, 광나루, 난지, 양화 물놀이장 총 6곳으로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지난해까지 운영된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휴장한다.

7월3일부터 8월30일까지는 밤 수영도 즐길 수 있다. 이 기간 뚝섬, 여의도 수영장과 잠실, 난지 물놀이장은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수영장과 물놀이장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장 기간 중 휴무일은 없지만, 폭우 등으로 침수 위험시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수영장 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다. 물놀이장은 어린이 1000원, 청소년 2000원, 성인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6세 미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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